여람커 반소양 공개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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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의 카프카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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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는 조그만 별에 살고 있어

그가 북극에 있거나 내가 남극에 있거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서로 만날 수 있다

 

그는 조금은 동물이고

조금은 사람이고

조금은 가족이고

조금은 이방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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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で途切れた物語

어디선가 끊어진 이야기

 

僕らもう一度その先へ

우리는 다시 한 번 그 너머로

 

たとえ何度離れてしまっても

설령 몇 번이고 떨어져 버린다고 해도

 

ほら　繋がっている

봐, 이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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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ASOBI- 三原色

 

 

 

 

 

 

 

이름

반소양

'본디 소'짜에 '큰바다 양'입니다.

 

 

성별

XX

 

 

학년

3학년

 

 

신장 / 체중

177|63

 

 

외관

 

 붉은빛이 은은하게 도는 검은 머리에 붉은 색의 시크릿 투톤이 보입니다. 쇄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은 해파리컷으로 잘려있어 해파리를 연상케 합니다.

날카로운 눈 사이 붉은 눈은 그녀의 인상을 한층 더 날카롭게 만들고 있으며 위로는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성격

 

[조용한, 야심만만한, 협조적인, 변화가 없는]

 

 

조용한

그녀는 필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있다면 그 말만 짧고 간결하게. 그 이상의 대화를 필요로 생각하지 않는 이상

입을 열고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야심만만한

목표가 생겼을 때의 성취욕구가 남들보다 높은 편입니다.

하나의 목표가 생긴다면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해

그 끝에는 항상 그 목표를 성취하는 그녀가 있습니다.

 

 

협조적인

그녀는 본인에게 있어서 손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상대가 부탁하는 일에 협조적으로 참여해줍니다.

 

 

변화가 없는

그녀에게 있어 제일 변화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표정 일 것입니다.

사람의 감정은 얼굴로 가장 많이 들어난다고 하지만,

그녀는 꽤나 포커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편이라 얼굴로 감정의 변화를 알기 힘든 사람입니다.

 

 

 

L/H

 

Like

[해양생물|잔잔한 음악|바다|매운 음식]

 

Hate

[견과류|쓸데없는 말 많이하는 사람|심각하게 달달한 음식]

 

 

특징

 

-생일은 11월 28일, 혈액형은 RH-O형 입니다.-

탄생화는 과꽃으로 꽃말은 '추상'을 뜻합니다.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죽을 정도는 아니나, 꽤나 심한 수준입니다.

 

-해양생물 탐구부 소속입니다.-

입부한 이유는 단순히 해양생물을 좋아해서. 라고 합니다.

 

-7살 나이차이가 나는 언니가 있습니다.-

사이는 꽤 좋은 편이며, 미용에 관심이 많아 줄곧 언니의 마네킹이 되곤 했습니다.

머리 또한 언니가 손질해준 것이며, 안 쪽 시크릿 투톤 또한 언니가 해준 것입니다.

 

 

선관

 

 

 

허아라[친관|소꿉관]

 

"자자 알겠으니까 천천히 이야기 해봐"

 

동네 모임에서 우연히 부모님끼리 친해져서 만나게 된 한 살 어린 동생입니다.

처음 만났을 적에는 무뚝뚝한 성격 때문인지 본인을 무서워하던 그녀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뿐더러, 겁이 너무나도 많아보여 걱정도 되었지만, 지금은 모쪼록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겁 많은 성격으로 인해서 앞으로 아라가 본인 없이 남은 1년을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향 커플링

All

 

 

한마디

-꿈틀꿈틀-

                         -f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