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필은 하말 S. 아리에스 7학년 프로필 입니다.)
(*본 게시글은 PC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손짓하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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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のせいじゃないからって裏目に裏目に出てんでしょう
내 탓이 아니라고 해서 오히려, 오히려 나빠진 거잖아
wow wow)受け止めるのは (wow wow)あたしでしょう
(wow wow) 받아들이는 건 (wow wow) 나잖아
口付けを交わしたら次第に心は治るのでしょう
함께 입을 맞추면, 점차 마음은 나아지겠지
[嫌になるならなあなあに済ませて]無い 無い 無い
[실증나면 서로 적당히 얘기해서 끝내자] 없어, 없어, 없어
(본 사진을 클릭하시면 태마곡으로 이동됩니다.)
구태여 너에게 해주고 싶지 않았던 소리지만,
졸업 이후로는 볼 일이 없을 것이잖니-
너는 만날 의지가 있다 하더라도 나는 만날 생각이 없단다-
이름
하말 S. 아리에스
Hamal S. Aries
풀네임
하말 셰라탄 아리에스
Hamal Sheratan Aries
이름인 하말은 양자리 알파성 하말이며
미들네임 셰라탄은 양자리 베타성 셰라탄에서 따왔다.
그녀의 가문을 나타내는 아리에스는 양자리를 뜻하는 이름이며,
양자리는 용기와 욕망을 상징하는 별자리로 알려져있다.
성별
여성
나이
17세
벌써 호그와트를 졸업 할 나이가 다가오고야 말았다.
키 / 몸무게
187 / 61
분명 잘 먹지도, 잘 자지도 않은 것은 똑같다.
허나 그녀의 어머니는 키가 큰 편이었으므로-
생긴 것은 아비를 닮았으나, 성장하는 것은 어미를 닮았나보다.
4학년 이후로 찾아온 지독하디 지독한 성장통이 7학년이 된 지금 막을 내렸다.
혈통
혼혈
어머니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순혈 가문의 가주시며
아버지는 머글본이다.
기숙사
슬리데린
또야 또. 아리에스 가문.
아주 양과도 같아서 용기와 야망이 그득그득하지.
너는 모두에게 이타적으로 행동하며 착한 채 하고 있겠지만, 흠흠 그래 나는 못 속이지.
용기는 모르겠고, 야망 하나는 넘쳐흐르는구나. 역시 아리에스야.
자, 너의 야망을 어디까지 숨길 수 있는지 한 번 지켜보자꾸나.
Slytherin
외관
- 머리카락은 기르고 길러 묶었는데도 불구하고 발목에 닿는 길이까지 와버렸다. 머리를 풀면 땅 끝에 닿을지도 모르는 머리카락은 관리를 잘 받은 것이 확연하게 보이듯 엉켜있는 구석 하나 없어 양털 같이 포근하고 푹신해 보인다.
- 머리띠나 장갑, 리본은 1학년 때부터 한결같이 제 몸에 두르고 다닌다. 입고 다니던 로브는 온데 간대 없고, 제 기숙사를 상징하는 목도리나 대충 걸치고 다니는 꼴이다.
- 더 이상 펑퍼짐한 치마가 아닌, A라인의 기다란 장치마를 입고 있다. 치마 밑으로 보이는 하늘색 메리제인 슈즈에는 검은색 스타킹이 보인다.
성격
[모두의 이해자, 고집스러움, 무책임한, 조금은 짓궂지만, 현명하며 낙천적인]
대개 사람들은 그녀를 향해 순진무구하다며, 천진난만하다.
좋게 말하여 사람 말을 잘 믿고 나쁘게 말하여 사기를 잘 당할 것 같은 인상이라고들 한다.
실제로 그녀는 순진무구하여 때 묻지 않은 깨끗함이 두드러지게 보였으며,
무얼 하던 사람의 말을 순수하게 믿어 선행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더라-
비록 그녀는 슬리데린이라고는 하나,
그녀의 선행과 욕심 하나 없어 이타심이 눈에 띄어 사람들은 그녀를 뱀 소굴로 보낸 모자가
호그와트 역사상 처음으로 오소리 굴로 보내야 할 소녀를 뱀들의 소굴로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이상한 소문까지 퍼질 정도로 그녀의 평상시 행실은 너무나도 좋은 편에 속하였다더라-
허나 결국 그녀는 어쩔 수 없는 아리에스더라.
L / H
Like
동생
쌍둥이 동생이 있으며
그녀는 그를 끔찍이도 아꼈더라.
허나 요즘은 쌍둥이 동생이 본인을 피하여 몹시 슬프다더라-
장난치기
대개는 시답잖은 거짓말을 치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그 모습이 마치 양치기 소년 같아보인다더라.
사람
대개 선을 두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보이다가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되는 양 스킨십을 할 때도 있다.
아무쪼록 속내를 모르겠는 사람이므로-
Hate
아름답지 않은 것
무어 아름다움이라는 정의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만,
그녀 기준에서 아름답지 않은 것은 참으로 보기 싫어했다더라.
세밀하고 복잡한 것
그녀는 대개 단순하고 쉬운 사람이기에
세밀하고 복잡한 것에는 한없이 약하기만 하더라.
약속
그녀는 대개 책임지는 것을 싫어했으며
무언가 회피하기 바빴기에 약속 따위를 극도록 꺼려하더라.
손이 비어있는 것
무언가 쥐고 있지 않으면 꽤 불안하다더라.
그렇기에 손에는 늘 제 키만한 지팡이를 쥐고 다니더라.
마치 자기가 양치기라도 되는 양.
특징
-생일은 3월 28일생, 혈액형은 RH-O형 이다.-
탄생화 : 꽃아카시아나무 - 품위
탄생목 : 개암나무 - 비범
탄생석 : 핑크 다이아몬드 - 사랑의 도래
-가족관계-
아리에스가의 전 당주 할머님,
아리에스가의 현 당주 어머니와 바쿠스 가의 차남이신 아버지
그 아래 태어난 쌍둥이 동생과 저로 총 5가구다.
대대로 아리에스 가문은 여자 아이들이 줄곧 태어나는 가문이었으며,
그 흔하디 흔한 순수혈통만을 중시하는 순수혈통 가문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혈통 보다는 마법에 대한 재능을 우선시하는 가문이다.
아리에스 가문은 마법의 재능에 대한 욕망이 무척이나 강한 가문이었으며
이를 이어받기라도 하듯 아리에스 가문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하나같이 마법의 재능이 뚜렷하게 보이는 아이들이라 하더라-
-상대를 부를 때엔 성씨로 상대를 부른다.-
분명 이름으로 모두를 부르던 그녀는
자신의 동생과 사촌 외의 모든 사람을 성씨로 부르기를 택했다.
하는 행동을 보아서는 모두와 선을 긋는 것 같아보이지는 않아보이지만,
역시 그녀의 속내는 알 수 없을 따름이고-
-생긴 것 그대로 양치기다.-
집에는 양을 기를 수 있는 목장이 있으며,
대대로 이어져내려 온 목장이기에 양의 수 또한 많다.
그녀는 예로부터 동물을 돌보는 것을 좋아했고,
양을 돌보며 지내왔기에
현재는 집안 양치기를 도와 같이 양치기를 하고 있다.
4학년 때 잠깐 가출하여 양치기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현재는 다시 가문으로 돌아가 양들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
결국 그녀 또한 나이가 들며 철이 들었나보다.
-아래는 그녀의 O.W.L 시험 결과이다.-
일반 마법 O
변환 마법 E
마법약 A
약초학 A
천문학 O
마법의 역사 O
어둠의 마법 방어술 O
마법 생명체 돌보기 O
고대 룬 문자 A
대체적으로 보았을 때 그녀의 시험 성적은 나쁜 것이 없어보이지만,
고대 룬 문자와 약초학, 마법약엔 꽤 약한 것 같아보인다.
가문 대대로 마법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만 배출한다는 아리에스 가문 답게
일반 마법을 비롯한 대부분의 과목은 E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특히 그 아리에스 가문이면서 마법 생명체 돌보기 점수가 O인 것이 소문이 나
천하의 아리에스 가문에서 생명체를 돌보는 것에 재능이 있는 소녀가 있다더라-
같은 소문이 잠깐 퍼지기도 했었다.
소지품
지팡이
[포도나무 | 유니콘의 털 | 9.3인치 | 나긋나긋함]
양치기 지팡이
집에서 양을 관리 할 때 쓰던 지팡이입니다만,
아무래도 손에 들려있지 않으면 허전하여 제멋대로 들고와버렸다.
있으면 손이 허전하지 않아 불안하지 않아진다고.
이젠 들고다닐 필요가 없음에도 손이 비어있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에 들고다닌다.
선관
아르네 R. 아리에스 (가족관)
(조율중)
프레테리타 D. 바쿠스 (사촌관)
"그래- 오랜만이구나 나의 사촌- 그간 잘 지냈니~?"
구태여 너의 상태를 자세히 보지 않아도 잘 못 지냈다는 것은 알겠지만.
친가의 동갑 사촌 동생이다.
6학년 때부터 연락도 두절됐을 뿐더러 학교에서 마주치는 일 또한 적었기에
7학년 개학식 때의 만남이 그들의 오랜만의 재회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알 길은 없으나,
무어 어찌되었든 그를 더 이상 귀신 따위의 이야기로 짓궂게 놀리는 짓은 그만두었다.
대신 남들보다 더 챙겨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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