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수커 린도 야히로 공개프로필

 

 

 

 

 

 

 

 

 

나는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당신보다 더 영리하고

당신보다 더 날씬하고

당신보다 더 멋있고

당신보다 더 빠르고 강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당신보다 더 성공적이고, 더 창조적이며

당신보다 더 나은 부모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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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ーキも大好き、君も大好き

 

金のフォークカチカチと鳴らせば絡繰

 

片目割れた人形とシャルウィーダンス！

 

僕の事嫌いになった？って聞いたら

 

鼻で笑われた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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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시 테마곡으로 이동합니다.)

 

 

이름

린도 야히로

竜胆 弥宏

りんどう やひろ

 

 

 

나이

17세

 

 

 

성별

XX

 

 

 

키/몸무게

176/60

선수 활동을 하고 있는지라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

 

 

 

 

 

외관

 

(지인 지원 받았습니다.)

1. 금발 머리카락에 5:5 가르마가 타져있는 금색의 머릿결을 가지고 있다. 까만 피부 위로는 녹색의 눈동자가 눈에 띄며, 캐릭터 기준 오른쪽 눈 밑에 점이 찍혀있다.
2. 교복 안에는 검은색 목티를 입고 다니며, 치마는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치마보다도 훨씬 기다란 치마를 입고 다닌다. 그 안으로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으며, 신발은 갈색 로퍼를 신고 있다.

 

 

 

 

 

 

 

 

 

 

 

 

 

 

 

 

 

 

 

 

 

 

 

 

 

 

 

 

 

 

 

 

성격

 

[차분한, 집중력이 좋은, 독단적 행동과 개인주의, 겸손함]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허나 이걸 다르게 표현하면 무뚝뚝하고 과한 집중력으로 인하여 주위를 살피지 못할 때가 있다.

심지어 그녀는 독단적인 행동을 많이 하며, 개인주의 사상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단점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모양이다.

허나 그런 차갑기만 한 모습 옆엔 겸손한 마음도 있어

절대 그녀의 실력을 과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겸손도 누군가에게는 기만이,

그녀에게 있어선 자기비하가 될 수 있다.

 

 

 

L/H

 

Like

꽃, 스케이트, 빙판, 노래, 달달한 것

꽃에는 다양한 꽃말이 있다지,

노래를 들으며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그 순간만큼은

나 자신이 한 없이 자유로운 사람이 된 것만 같아 기쁠 따름이다.

초콜릿, 사탕 가릴 것 없이 단 것이면 다 좋아한다.

하지만 식단 때문에 많이 먹지는 못한다고.

언젠가 원 없이 달달한 것을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Hate

더운 것, 공부, 꾸미는 것, 책

책을 싫어하는 것보단 흥미가 없는 것 뿐.

공부와 꾸미는 것엔 재능이 없어서 싫어한다.

항상 빙판 위에 있으니 더위에 익숙하지 않아 더운 것을 싫어한다.

 

 

 

 

동아리

피겨부

어릴 때부터 주니어 선수 생활을 하며 살았으며,

고교 올라와서 피겨부가 있길래 지원하였다.

 

 

 

 

 

특징

 

-생일 5월5일, 혈액형은 RH+A형이다.

탄생화는 은방울꽃, 꽃말은 섬세함이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다.

전 피겨 선수였던 어머니를 따라 5살 때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유전자를 120%물려받은 것인지

피겨의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고,

정식 대회를 거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생겼다.

그렇다고 자신 있는 실력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혼자 먹고 살 수 있겠구나 싶은 실력이다.

 

-자주 혼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히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서가 이유.

사람이 싫다거나 하진 않다.

다만 본인의 표현 방식에 대한 이유로

자주 오해를 사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 뿐.

 

-무슨 일이 있어도 뛰지 않고 걸어다닌다.

언제 한 번 뛰려고 시도는 했으나,

표정 한 번 일그러뜨리고는 그 뒤로 뛰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선관

 

유라기 쇼우엔 (소꿉관|친관)

 

"이런 곳에서 다 보네 유라기 군."

 

어릴 적부터 보고 자라왔던 옆집 오빠다.

허나 오빠라고 부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나름대로 어릴 땐 이름으로 자주 불렀다.

크면서 선수 생활로 인해 만남이 뜸해지며 어색해졌는지

최근 만남을 가질 때에는 성씨로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름 친하다면 친한 모습으로,

그게 아니라면 비지니스적 관계로.

 

 

 

소지품

스케이트화

검은 가방 안에 넣어다닌다.

 

꽃다발

주로 노란색 꽃이 메인이다.

전날 대회가 끝나고 받은 꽃을 아직 가방 안에 넣어뒀다.

가장 많이 꽃혀있는 꽃은 메리골드

 

사탕 주머니

가끔 당 땡길 때마다 꺼내먹는다.